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첫사랑의 그림책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이어짐을 강하게 암시하는 다른 두 커플의 메인 곡([[고백 예행연습]]/[[질투의 대답]])들과는 달리 명백히 이어지지 못하고 끝난 과거를 추억하는 내용이라 다소 이질적인 느낌. 그래서인지 시리즈 첫곡이라는 상징성에도, 니코동 조회수 밀리언을 찍은 저 두 곡에 비해서 조회수는 낮다. 그나마 '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됐다' 태그는 붙어있다. HoneyWorks 3인방(Gom, shito, 야마코) 인터뷰에서는 사실 첫사랑의 그림책이 투고 될 때까지만 해도 시리즈물로 계획했던 건 아니라고 한다. 실제 가사/영상 어디를 봐도 나중에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기 힘들며 한참 뒤에 '안녕 너와 나의 짝사랑'이 나오면서 재회를 약속했다는 설정이 붙었다고 보는 게 맞다. 사실 이 노래의 another story는 [[VOCALOID 오리지널 곡]]으로 투고되진 않았고, 대신 영상은 [[96네코]]와 [[halyosy]]의 불러보았다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. 물론 투고는 shito가 하였다. 일러스트 원작자인 야마코가 새 일러스트를 그려주고 첫사랑의 그림책 ~another story~ 가 수록된 앨범(ハニワ曲歌ってみた2, 僕じゃダメですか?)에서도 영상의 가사가 쓰이는 걸 보아 공식적인 가사가 맞는 듯 하다. 참고로 TVA인 [[언제나 우리의 사랑은 10cm였다.]]의 엔딩 앨범 '''도쿄 윈터세션'''에는 '''Re:첫사랑의 그림책(Re:初恋の絵本)'''이라는 멜로디는 같지만 가사가 달라진 곡이 수록됐는데, 이 곡에서는 가사가 미오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야기로 바뀌어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는 내용이 등장한다. [[분류:VOCALOID 오리지널 곡/2011년]][[분류:VOCALOID 전설입성]][[분류:고백실행위원회 ~연애 시리즈~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